이 글의 순서
  1. 서브 때와 랠리 때의 코트 범위
  2. A·B 대 C·D: 서브는 네 사람을 순환
  3. 리시브 방향도 세트 시작에 정하기
  4. 새 세트에서 바꿀 수 있는 것
  5. 첫 포인트 전 30초 확인
  6. 출처와 확인 기준

서브 때와 랠리 때의 코트 범위

복식 랠리에서는 양쪽의 좁고 긴 복식 앨리까지 사용합니다. 하지만 서브는 단식과 같은 대각선 서비스 박스에 들어가야 합니다. 복식 코트가 넓다고 서비스 박스까지 넓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 서브가 서비스 박스 옆 앨리에 떨어짐: 서비스 폴트
  • 리턴 이후 공이 복식 앨리에 떨어짐: 복식 코트 안
  • 공이 해당 유효 구역의 경계선에 닿음: 그 구역 안에 들어온 공

예를 들어 리턴한 공이 서비스 라인보다 깊게, 단식 사이드라인 바깥과 복식 사이드라인 안쪽 사이에 떨어졌다면 복식에서는 유효합니다. 같은 위치라도 서브의 첫 바운드라면 폴트입니다. 먼저 '서브인가, 서브 이후의 공인가'를 구분하세요.

A·B 대 C·D: 서브는 네 사람을 순환

A·B 팀이 먼저 서브하고 A와 C가 각 팀의 첫 서버로 정해졌다고 가정합니다. 일반 게임은 같은 선수가 계속 서브하고, 다음 게임에는 상대 팀이 서브합니다.

  1. 1게임: A
  2. 2게임: C
  3. 3게임: B
  4. 4게임: D
  5. 5게임: 다시 A

이 순서를 세트가 끝날 때까지 유지합니다. A의 서브 게임을 졌다고 다음 차례에 B가 대신 서브하지 않습니다. 점수를 따는 순서와 서브 차례는 별개입니다.

간단한 메모에는 '서브 A → C → B → D'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게임 종료 때 다음 서버를 함께 확인하면, 점수만 기록할 때보다 순서 착오를 줄이기 쉽습니다.

리시브 방향도 세트 시작에 정하기

C가 오른쪽 듀스 코트에서 첫 서브를 받기로 했다면 D는 왼쪽 애드 코트의 서브를 받습니다. 그 세트의 리시브 순서를 유지해야 하므로 게임마다 유리한 선수로 바꿀 수 없습니다.

리시브 순서와 랠리 중 위치는 다릅니다. 정해진 리시버가 서브를 돌려보낸 다음에는 두 파트너 중 누구든 다음 공을 칠 수 있고, 랠리 중 자리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팀원끼리 반드시 한 번씩 번갈아 쳐야 하는 규칙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C가 리턴한 뒤 D가 다음 두 번의 공을 처리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다음 포인트에서 누구 차례로 서브를 받을지는 원래의 리시브 순서로 판단합니다.

새 세트에서 바꿀 수 있는 것

새 세트가 시작되면 각 팀은 팀 안의 서브 순서와 리시브 순서를 다시 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세트를 대신하는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도 팀 안의 순서를 다시 선택할 수 있지만, 어느 팀이 먼저 서브할 차례인지는 이어집니다.

반면 6–6에서 같은 세트를 마무리하는 세트 타이브레이크는 새 세트가 아닙니다. 그 세트의 서브 순서를 계속 사용합니다. '타이브레이크'라는 이름만 듣고 순서를 다시 정하지 마세요.

이미 순서를 잘못 진행했다면 임의로 점수를 지우거나 무조건 다시 시작하지 마세요. ITF 규칙 27은 착오 종류와 발견 시점에 따라 처리 방법을 구분합니다. 대회에서는 심판에게, 동호회에서는 사전에 정한 진행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첫 포인트 전 30초 확인

  • 첫 서브 팀과 각 팀의 첫 서버를 말한다
  • 각 팀의 듀스 쪽·애드 쪽 리시버를 확인한다
  • 게임 수, 듀스 처리, 타이브레이크 방식을 확인한다
  • 기록 담당자가 네 사람의 서브 순서를 적는다

이 글은 일반적인 복식 순서를 설명합니다. 노애드의 결정 포인트나 별도의 대회 방식에는 추가 조건이 있으므로, 실제 참가 대회의 공지와 적용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출처와 확인 기준

공식 자료를 참고해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작성한 해설입니다. 공식 경기에서는 해당 대회의 규정과 심판의 판단을 따르세요. 모임 운영 예시와 계산은 별도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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